출시 임박? 아디다스 이지 1020 부츠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됐다
농구화와 등산화를 합친 듯한 비주얼.





아디다스와 이지가 선보일 새 스니커, 이지 1020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지 1020은 지난해 8월 이지 1050 V3 샘플 모델과 함께 그 실물이 유출된 바 있다. 스니커 거래 플랫폼 고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이지 1020의 가장 큰 특징은 스니커 전체에 적용된 형광빛 오렌지 컬러. 단 슈레이스 대신 지퍼 디테일이 적용된 어퍼 상단부분은 브라운 컬러로 완성된 모습이다. 토박스 전체는 고무로 감싸졌다. 두툼한 미드솔 및 아웃솔 또한 콘티넨탈의 고무로 제작됐는데, 실제 미드솔 뒤편에서는 콘티넨탈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아웃솔에 적용된 투박한 트레드 패턴 역시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
이지 1020의 구체적인 공식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하지만 고트의 공식 웹사이트에 이지 1020 샘플 모델이 업데이트된 것으로 보아, 해당 스니커는 오는 2021년 하반기 중 출시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