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릴 우지 버트가 인형으로 만들어졌다
당연히 이마가 포인트.
최근 릴 우지 버트가 이마에 초고가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어드 빙 어 토이가 그 독특한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었다. ‘Rap Boys Turned Plush Toys’ 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해당 인형에는 릴 우지 버트의 특징적인 얼굴과 표정은 물론 타투, 피어싱까지 그대로 표현됐다. 수많은 체인과 이어링, 에어 포스 1과 오프 화이트 x 에어 조던 5 등의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마 가운데에 박혀 있는 한화 약 2백68억 원짜리 핑크빛 다이아몬드. 당연히 실제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특유의 색감과 반짝거리는 질감은 닮아 있다. 공개된 의상 외에 갈아입을 수 있는 옷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 보어드 빙 어 토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인형을 공개하며 ‘좋아요’가 2천 개를 넘을 경우 인형 무료 증정 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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