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생후 5주 손자에게 선물한 5천만 원짜리 롤렉스는?
다섯 주 때부터 난 롤렉스를 찼지.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갓 생후 5주가 된 손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무려 롤렉스 시계다. 지난달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딸 야야와 래퍼 영보이 네버 브로크 어게인 사이에서 태어난 켄트렐 주니어는 최근 생후 5주를 맞이했지만, 벌써 첫 롤렉스를 손에 넣었다. 야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의 팔목에 반짝이는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트저스트 모델이 채워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해당 18K 골드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트저스트의 가격은 약 4만5천 달러, 약 5천만 원. 하지만 다이아몬드 커스텀 장식의 가격을 더한다면 시계의 가격은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Floyd Mayweather buys five-week-old grandson a diamond-encrusted ROLEX as doting, millionaire grandad splashes the cash https://t.co/ej3z2SNCvV
— The Sun – Boxing (@SunBoxing) February 1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