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그룹 에스파가 지방시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매튜 윌리엄스가 밝힌 선정 이유는?

지방시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케이팝 그룹 에스파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지방시에서 케이팝 아티스트를 앰배서더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멤버 개인이 아니라 그룹이 앰배서더로 선정되는 것 또한 이례적인 일이다.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대해 “처음 에스파를 보았을 때, 각 멤버들이 갖고 있는 에너지에 압도됐다. 그룹으로서는 물론 카리나, 지젤, 윈터와 닝닝 각 멤버들이 갖고 있는 확고한 개성과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지방시의 감성과 이어진다고 느꼈다. 에스파의 패션은 곧 그들만의 색깔을 의미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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