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버킨백으로 만든 수천만 원짜리 ‘버킨스탁’ 샌들
얼핏 보면 그냥 버켄스탁인데.








10개의 인기 브랜드 티셔츠를 조합한 패치워크 티셔츠 등 독특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선보여온 브루클린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미스치프(MSCHF)가 ‘버킨스탁’이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평범한 버켄스탁으로 보이는 해당 샌들의 이름에서 한 글자가 바뀐 것은 바로 이 신발이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사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제품의 가격은 한화 약 3천8백만 원에서 8천5백만 원 사이로, 제작에 사용된 버킨백 가죽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이 매겨진다. 예를 들어 에르메스 포로수스 악어가죽 버킨 35 제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가격은 약 5천4백만 원. 각 제품에는 커스텀 제작된 도금 버클이 장착되며, 기존 버켄스탁의 코르크 풋베드와 스웨이드 라이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구매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