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타일을 구현한, 니들스 x 랭글러 협업 데님 컬렉션
레트로 실루엣에 특별한 워싱이 더해졌다.






니들스가 일본 에드윈에서 운영하는 랭글러 재팬과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 재킷과 웨스턴 셔츠, 부츠컷 진과 슬림 진으로 구성된 아이템은 워싱 처리되지 않은 생지 데님과 빈티지 스타일 워싱 데님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된다. 재킷과 셔츠는 각각 랭글러의 11MJ 프로토 모델 재킷과 27MW 셔츠에 기반해 제작됐다. 데님 팬츠에는 각각 뒷주머니에 랭글러의 시그니처 ‘W’ 스티치가 삽입됐다. 니들스 x 랭글러 협업 데님 컬렉션은 랭글러 재팬 웹사이트 및 네펜시스 웹사이트를 통해 2월 20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