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스투시 x 꼼 데 가르송 퍼퓸 협업 향수 출시 정보

‘라구나 비치’의 향.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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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월 2일): 스투시가 처음 시작된 지역인 라구나 비치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스투시 x 꼼 데 가르송 협업 향수의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향수는 내추럴하고 신선한 바다향을 중심으로 이끼와 아틀라스 시더를 조합해 새롭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만들어졌다. 스투시 x 꼼 데 가르송 퍼퓸 ‘라구나 비치’ 향수는 오는 2월 5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스투시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내용(2월 1일): 최근 나이키와 특별한 핸드 다이드 에어 포스 1업사이클링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스투시가 이번에는 꼼 데 가르송 퍼퓸과 손을 잡고 협업 향수를 출시한다. 두 브랜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스투시 브랜드명이 새겨진 투명한 향수병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꼼 데 가르송 퍼퓸의 두 번째 이미지를 통해 향수의 이름이 ‘라구나 비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라구나 비치는 1980년 스투시가 탄생한 캘리포니아 남부의 해변 이름이다. 스투시 x 꼼 데 가르송 퍼퓸의 협업 향수에 대한 자세한 발매 정보는 추후 <하입비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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