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부터 블랭킷까지, A.P.C. 19번째 퀼트 컬렉션 출시
하나만 있어도 집 분위기가 확 바뀔 퀼트 맛집.














벌써 19번째 전개되고 있는 A.P.C.의 퀼트 신제품이 공개됐다. A.P.C.와 제시카 오그든은 이번 컬렉션 제작에 앞서 건축물에 시선을 돌렸다. 로렌트 데루 아키텍처가 디자인한, A.P.C. 상점과 본사의 곳곳은 7개의 새로운 퀼트와 5개의 쿠션 패턴의 영감이 되었다. 킹사이즈로 제작된 머니 페니는 뉴욕 본드 스트리트에 자리한 매장에서, 멜리 멜 베이비 퀼트는 LA의 멜로즈 플레이스 매장에서 영향을 받아 제작됐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이미 ‘퀼트 맛집’으로 유명한 A.P.C.의 19번째 퀼트 제품군은 위 갤러리의 룩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A.P.C. 웹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