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Winter/Getty Images Music 패션 Mar 29, 2021 3.2K Views 비욘세가 개인 창고에 보관 중이던 1백만 달러, 한화 약 11억3천만 원어치 이상의 귀중품을 도난 당했다. <TMZ>에 따르면, 비욘세가 설립한 회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임대한 LA의 창고 세 곳에 이달 두 차례나 도둑이 들었고, 비욘세가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명품 핸드백과 드레스를 비롯해 아이용 장난감까지 다량의 물품이 사라졌다. LA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