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인간 디올’이니 당연한 일.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인간 디올’이니 당연한 일.
디올이 블랙핑크의 지수를 패션과 뷰티 부문에 걸친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디올은 지수가 “대담함 단 하나로 디올의 현대성과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열정적인 창조성을 구현한다”고 설명하면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1년 가을 컬렉션에서 지수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올의 크리에이션 및 이미지 메이크업 부문을 담당하는 피터 필립스는 곧 다가올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및 캠페인에서 지수의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디올의 공식 발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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