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슈프림 x 나이키 협업 스니커 총정리

총 35 종류를 한눈에 살펴보자.

신발 
30,440 Hypes

스트리트 패션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두 브랜드 슈프림나이키의 만남은 늘 스니커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가 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SB 덩크 로우는 무려 18년 전 출시된 두 브랜드의 협업 SB 덩크 하이 모델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기념비적인 새 협업 스니커 출시를 기념해 무려 2002년부터 이어진 두 브랜드의 약 20년 간의 모든 협업 스니커들을 한곳에 정리해봤다. 그 시작도 나이키 SB의 덩크 로우였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2002)

1985년에 출시된 농구화 덩크는 2002년 나이키의 스케이트보드 전문 라인 나이키 SB의 플래그십 스니커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바로 그 해 덩크 SB의 인기에 불을 붙인 것이 바로 이 슈프림과 나이키 SB의 협업 모델. 에어 조던 3의 시그니처 엘리펀트 패턴을 입힌 두 가지 컬러의 협업 SB 덩크는 슈프림과 나이키 SB 서로에게 협업의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준 출발점이 된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로 (2003)

슈프림은 나이키와의 두 번째 협업에서 나이키 덩크 실루엣의 오리지널 팩인 1985년 ‘비 트루 투 유어 스쿨’에 착안한 하이톱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세 가지 컬러의 해당 모델은 악어 가죽 무늬의 오버레이와 화려한 골드 컬러의 별 패턴, 듀브레, 나이키 브랜딩 텅탭 등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두 브랜드 협업의 연속 히트를 이뤄냈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델타 포스 3/4 (2004)

슈프림과 나이키의 세 번째 협업은 1980년대 농구화 ‘델타 포스’를 이식한 스케이트보드 라인 모델의 실루엣으로 만들어졌다. 이전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난한 디자인 때문인지 발매 당시에는 아주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블레이저 (2006)

1970년대 농구화에서 나이키 SB 라인의 스케이트 슈즈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블레이저는 슈프림의 손길을 거쳐 럭셔리 스니커가 됐다. 프리미엄 퀼티드 레더로 어퍼를 장식하고 스우시에는 스네이크스킨 패턴 가죽을 사용했으며, 골드 슈레이스 팁과 텅탭 로고, 슈프림 브랜딩이 더해진 앵클 링 등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슈프림 x 나이키 SB 에어 트레이너 2 ‘TW’ (2007)

나이키의 트레이너 2 ‘ 토털리 워셔블’은 2007년 슈프림 협업을 통해 나이키 SB 라인에 합류하게 된다. 2002년 협업 SB 덩크가 에어 조던 3의 엘리펀트 패턴을 가져왔다면, 이번 모델에서는 에어 조던 4의 시그니처인 네트형 사이드 패널을 적용했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브루인 로우 (2009)

1970년대 출시된 농구화 나이키 브루인을 바탕으로 한 나이키 SB 라인의 협업 스니커는 기존의 심플한 실루엣은 유지하되 소소한 디테일로 협업의 상징성을 나타냈다. 스우시는 광택 있는 재질로 처리됐고, 미드솔에도 음각으로 슈프림 로고가 장식됐다.

슈프림 x 나이키 SB 94 (2010)

슈프림 x 나이키 SB 94는 레트로 농구화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최신 기술인 폼포짓/줌 에어 기술을 적용한 하이톱 모델이다. 네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됐다.

슈프림 x 프라그먼트 디자인 x 나이키 에어 줌 올 코트 (2011)

공식으로 발매된 스니커는 아니다. 처음으로 나이키 SB 라인이 아닌 나이키와 슈프림이 협업한 스니커이자 처음으로 슈프림, 나이키를 포함한 3자 협업으로 만들어진 스니커가 될 뻔했다. 캔버스 어퍼에는 스우시 대신 슈프림과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번개 로고가 새겨졌다. 3개 브랜드 어디에서도 공식적으로 출시된 기록은 없지만, 리셀 마켓이 극소수의 실물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슈프림 x 나이키 SB 94 (2011)

2010년에도 출시했던 협업 SB 94 모델을 ‘휘트’와 ‘블랙’ 컬러웨이로 다시 한 번 출시했다. 컬러 구성과 같은 외관뿐 아니라 힐 파트의 경도나 토박스의 내구성 등을 스케이팅에 적합하도록 조정됐다.

슈프림 x 나이키 덩크 로우 프로 (2012)

슈프림과 나이키 SB가 두 브랜드의 첫 협업 덩크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모델. 2002년에 출시된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와 마찬가지로 에어 조던 3의 엘리펀트 패턴이 오버레이에 활용됐고, OG의 블랙, 화이트 대신 레드 컬러가 적용됐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2012)

2011년의 에어 줌 올 코트가 공식 출시작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모델이 SB 라인이 아닌 나이키와 슈프림의 공식적인 첫 협업 스니커다. 뉴욕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 대처할 수 있도록 어퍼에 밀리터리 패브릭이 적용됐다. 작은 레드 로고 레이블과 텅탭에서 슈프림 로고를 찾을 수 있다.

슈프림 x 나이키 SB 테니스 클래식 (2013)

슈프림이 나이키 SB와 손을 잡고 1980년대의 테니스 클래식을 스케이팅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모델. 줌 에어 쿠셔닝이 적용됐고, 어퍼에 커다란 스우시 대신 작은 나이키 로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슈프림 x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 1+ (2013)

두 브랜드가 나이키 SB를 통해 테니스 클래식을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협업 러닝화를 내놨다. 당시 인기를 끌고 있던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어퍼를 루나 1+에 적용한 모델. 블랙 컬러 슈프림 로고가 블랙 컬러 니트에 겹쳐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슈프림 x 나이키 폼포짓 1 (2014)

페니 해더웨이의 시그니처 스니커 폼포짓의 어퍼에 베르사체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바로크 스타일 그래픽을 뒤엎었다. 당시 스니커 팬들 사이에서 너무나 큰 인기로 슈프림 매장 일대에 소동이 일어나 경찰이 매장 발매를 중지시키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하이 (2014)

협업 에어 포스 1 하이톱 버전의 디자인은 2012년에 선보인 로우톱과 마찬가지로 심플하지만, 슈프림의 브랜딩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앵클 스트랩의 슈프림 브랜드 슬로건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지만, 슬로건이 없는 무지 스트랩도 추가로 제공됐다. 이 모델의 레드 컬러웨이는 처음으로 나이키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발매된 슈프림 스니커이기도 하다.

슈프림 x 나이키 SB GTS (2015)

나이키 SB 와 슈프림이 스케이터들이 즐겨 신던 테니스 슈즈 GTS의 특별 버전을 만들었다. 심플한 디자인 기조는 유지하되 헤링본 캔버스 어퍼와 슈프림 레이블 로고 탭, 힐카운터 브랜딩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조던 5 (2015)

슈프림 협업으로 탄생한 첫 협업 에어 조던이다. 블랙 누벅과 화이트 레더, 데저트 카모 캔버스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됐다. 슈프림 브랜딩은 측면 네트 패널부터 텅 안쪽까지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이클 조던의 상징인 ‘23’ 대신 새겨진 슈프림의 창립 연도 ‘94’.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맥스 98 (2016)

슈프림의 첫 협업 에어 맥스 모델로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들을 제치고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지닌 98 실루엣이 선택됐다. 에어 조던 협업 당시도 예상되던 1이나 3 대신 5 넘버가 선정된 것과 비슷하다. 페이턴트 레더와 스네이크 스킨 패턴이 활용된 어퍼가 특징이다.

슈프림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GT (2016)

슈프림과 나이키 SB는 또 다른 스케이팅 스니커인 블레이저 로우를 2016년 FW 시즌 협업 스니커로 정했다. 협업 모델은 화려한 디테일 대신 심플한 단색 컬러의 스웨이드 어퍼와 검 솔로 마감됐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 (2017)

스코티 피펜이 착용한 농구화로 유명한 에어 모어 업템포는 어퍼의 ‘AIR’ 레터 패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협업 모델에서는 바로 그 ‘AIR’를 ‘SUPREME’으로 대체했다. 컬러웨이는 세 가지.

꼼 데 가르송 셔츠 x 슈프림 x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2017)

나이키의 올 화이트 에어 포스 1이라는 클래식한 스니커에 꼼 데 가르송과 슈프림이 새로운 디테일을 더해 탄생시킨 모델이다. 에어 포스 1의 측면에 눈 그림이 장식됐고, 꼼 데 가르송 셔츠와 슈프림의 브랜딩이 새겨졌다.

슈프림 x 나이키 SB 에어 포스 2 (2017)

에어 포스 1에 비해 현격히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에어 포스 2는 1987년에 등장한 농구화다. 슈프림과 나이키 SB는 해당 모델을 스케이팅 슈즈로 재구성해 출시했다. 오렌지, 옐로, 에메랄드, 바로크 브라운의 눈에 확 띄는 컬러웨이가 특징.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휴마라 (2017)

모터사이클의 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트레일 러너, 에어 휴마라가 출시 20년이 지나 슈프림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슈프림은 네온 그린 및 핑크 등의 포인트 컬러와 블랙만을 활용한 투톤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고, 토캡 등에 심플하게 브랜딩을 얹었다.

NBA x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미드 (2018)

2012년의 로우톱, 2014년의 하이톱에 이어 이번에는 에어 포스 1 미드톱이 협업의 대상이 됐다. 이번 모델은 NBA까지 힘을 합해 만든 모델로, NBA 팀 로고가 슈프림 박스로고와 함께 어퍼에 새겨진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제프 해밀턴의 멀티 로고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스트릭 스펙트럼 플러스 (2018)

슈프림은 2018년에 또 다시 나이키의 비인기 모델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줌 스트릭 스펙트럼 플러스는 2003년에 출시된 스니커로, 미국의 자동차 튜닝 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어퍼의 불길은 스피드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슈프림 x 나이키 SB 가토 (2018)

나이키 SB가 론칭할 당시 덩크 외에도 여러 가지 1980년대 농구화들을 스케이팅용으로 새롭게 내놓았지만, 덩크 외에는 크게 인기를 얻은 모델이 없었다. 나이키 SB 에어 줌 FC도 그중 하나로, 추후 루나 가토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주목받게 됐다. 슈프림은 루나 가토에 축구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요소를 첨가했다.

꼼 데 가르송 셔츠 x 슈프림 x나이키 에어 포스 1 (2018)

2017년에 이은 두 번째 꼼 데 가르송 셔츠 x 슈프림 x 나이키 3자 협업 에어 포스 1이다.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컬러 구성에 더해진 컷업 스우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힐캡에는 꼼 데 가르송 셔츠와 슈프림의 브랜딩이 더해졌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맥스 태일윈드 4 (2019)

비인기 모델들을 조명하는 슈프림 협업 스니커의 역사는 이번에도 반복된다. 에어 맥스 95와 마찬가지로 미드솔 앞쪽과 뒤쪽에 모두 노출된 에어 버블과 어퍼의 메시 소재 및 립 디테일이 특징이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조던 14 (2019)

2015년의 에어 조던 5에 이은 슈프림과 나이키의 두 번째 협업 에어 조던.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 우승을 차지할 때 착용한 에어 조던 14는 협업을 통해 누벅 어퍼와 메탈 스터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러한 조합은 마이클 조던이 1995년 입었던 스터드 레더 재킷의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2019)

슈프림과 나이키 SB가 7년 만에 새로운 협업 덩크 모델을 출시했다. 각각 메탈릭한 재질의 골드, 실버, 레드 컬러가 토캡과 토박스를 덮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주얼 스우시가 사용되어 기존 SB 덩크들과 큰 디자인 차이를 보이며,  힐 파트의 슈프림 스타 로고도 눈에 띈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맥스 95 럭스 (2019)

두 브랜드는 아이코닉한 러닝화에 이탈리아산 가죽을 씌우는 도전을 했다. 어퍼는 기존에 사용되는 메시 소재 대신 단색의 가죽으로 덮였고, 가죽의 출처를 밝히는 이탈리아 지도 모양의 메탈 태그도 함께 제공됐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포스 1 (2020)

클래식한 나이키의 에어 포스 1 ‘화이트’ 및 ‘블랙’ 컬러웨이에 슈프림 박스 로고와 신발끈만이 심플하게 더해진 디자인. 늘 기대를 모으는 두 브랜드의 한정판 협업 모델임에도 디자인 차별성이 적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2020)

메시 어퍼와 불꽃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로고 TPU, 폴리우레탄 폼 미드솔이 활용된 모델. 슈프림의 레드 컬러로 칠해진 주얼 스우시와 시리즈 특유의 ‘Tn’ 로고도 특징이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맥스 고담 (2021)

슈프림과 스니커의 협업은 이제 길거리를 넘어 산으로 향한다. 가벼운 등산이나 트래킹을 목적으로 맏들어진 에어 맥스 고담이 협업 모델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스네이크스킨 패턴이 적용된 방수 레더 어퍼와 메탈 아일릿, ACG 러버 아웃솔 등으로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췄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2021)

2003년 출시된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로를 계승한 로우톱 버전이다. 2003년 모델과 마찬가지로 악어 가죽 패턴의 오버레이와 별 패턴 쿼터 패널이 적용됐고, 골드 컬러의 듀브레와 텅탭 로고가 장식됐다. 두 브랜드의 로고가 장식된 행태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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