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 전체 디자인 공개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비주얼.










업데이트(3월 18일):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외관 전체에는 유려한 곡선 디테일이 적용되어 마치 우주선을 마주한 듯한 감흥을 선사한다. 측면에는 통창형 파노라믹 윈도우가 탑재됐는데 이는 한옥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차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결과물이라고.
실내 센터페시아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자리하고 있으며, 운전석, 조수석, 센터콘솔, 도어트림에는 64가지 색의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됐다. 9인승 모델의 2열에는 180° 회전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는데, 덕분에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은 서로 마주 본 채 탑승할 수 있으며 이는 유아용 카시트 장착 시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스타리아의 사전 계약을 3월 25일부터 시작한다. 구체적인 스펙 및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그 자세한 모습은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내용(3월 11일):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프리미엄 MPV 모델 ‘스타리아’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Multi-Purpose Vehicle, 즉 다목적 차량으로 제작된 스타리아는 실내 공간 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탄생한 모델이다.
스타리아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를 합쳐 만들어진 이름으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았다. 7인승으로 제작된 해당 차는 실내외에서 느껴지는 탁 트인 개방감과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전면부에서는 널찍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주간주행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뒷면에 위치한 픽셀 타입의 리어 콤비램프 역시 스타리아의 특별한 요소 중 하나.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큼직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스타리아에 대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 첫 MPV다.”라고 설명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