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의 새로운 캐주얼 브랜드 JCD.C
돋보이는 팝아트적인 컬러와 아트워크.
























무신사 스토어가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새로운 브랜드 ‘제이씨디씨(JCD.C)’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제이씨디씨는 까스텔바작이 가진 프리미엄 헤리티지를 유스 컬처 감성의 팝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캐주얼 브랜드. 프랑스 팝 아티스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Jean Charles de Castelbajac)의 예술적 감성을 ‘조이 컬쳐(Joy Culture)’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의하고, 러브(LOVE), 리스펙트(RESPECT), 피스(PEACE), 마이셀프(MYSELF), 4가지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이씨디씨의 2021 SS 시즌 컬렉션 테마는 ‘익스트림 보드(Extreme Board)’. 스케이트, 서프 등 익스트림 스포츠 컬처를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풀어낸다. 팝아트적인 선명한 컬러, 과감한 아트워크와 패턴의 조합, 여기에 활동성과 실용성까지 더했다. 스웨트셔츠, 니트, 팬츠 등 총 36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제이씨디씨가 새롭게 런칭한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무신사 매거진 쇼케이스 콘텐츠와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 제이씨디씨 무신사 스토어 단독 런칭을 기념해 25일까지 신제품 10% 할인 기획전이 진행된다. 또한 21일까지 패션문화 편집공간 홍대 ‘무신사 테라스’에서 주요 상품을 살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브랜드 팝업 공간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