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과 카세트 테이프 포함, 키스 x 더 노토리어스 B.I.G. 컬렉션 출시
“It was all a dream.”










키스가 더 노토리어스 B.I.G.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협업 의류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의류뿐만 아니라 워너 뮤직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9 트랙 <Ready to Die> 오리지널 바이닐과 <Life After Death> 더블 카세트 테이프를 포함한다. 해당 오리지널 앨범들이 재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컬렉션의 수익금은 브루클린에 위치한 6개 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키스 x 더 노토리어스 B.I.G. 컬렉션은 한국 시간 3월 9일 오전 1시 키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