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LVMH 프라이즈 준결승에 올랐다
총 20곳이 선정됐다.

패션 그룹 LVMH가 주관하는 LVMH 프라이즈 2021의 세미 파이널 진출 브랜드 목록이 공개됐다. 목록에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비앙카 손더스부터 디테일이 가득한 니트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는 AGR, 2020년 CFDA에서 ‘떠오르는 미국 디자이너’에 꼽힌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스포츠웨어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소울 내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한국 브랜드로는 디자이너 임동준이 전개하는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LVMH 프라이즈 2021 세미 파이널 진출 브랜드의 특징은 젠더리스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20개의 브랜드는 4월 6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의 컬렉션을 전시하며 사용자는 이중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 투표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30만 유로, 한화 약 4억 원의 상금과 LVMH 경영진으로부터의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LVMH 프라이즈 2021 세미 파이널에 오른 브랜드 20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VMH 프라이즈 2021 세미 파이널 선정 브랜드 20
AGR
비앙카 샌더스
샤를 드 빌모랭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코너 이브스
페데리코 치나
키드수퍼
키카 바르가스
라고스 스페이스 프로그램
루카뇨 음딩기
미도리카와
넨시 도자카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르네상스 르네상스
리에르
루이
사울 내쉬
슈팅 추
타쿠
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