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라인 중 가장 웨어러블하고 미니멀한, 에브리 스티치 컨시더드 드롭 공개
이렇게 또 지갑이 열립니다.







나이키가 올 봄 ‘에브리 스티치 컨시더드’ 라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에브리 스티치 컨시더드는 나이키의 스포츠 과학 및 제품에 대한 연구와 나이키의 디자인 미학이 결합한 라인으로, 언제 어느 상황에서 입을 수 있을 만큼 디자인이 간결하다.
나이키는 신체에 대한 데이터와 디지털 디자인을 융합하여 몸의 움직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ISPA 제품군 등과 같은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에브리 스티치 컨시더드 역시 이러한 탐색을 통해 도출된 라인인데, 데이터에 기반한 기능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하여 시대에 국한하지 않은 역할을 할 제품군이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위 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나이키의 첫 번째 에브리 스티치 컨시더드 드롭은 현재 구매 가능하다. 공식 컬렉션은 10월 26일에 출시되며, 아래의 룩북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