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물에서도 사용 가능한 여성 셀프 플레저 이로하 ‘우키다마’ 출시
곧 화이트데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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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그룹 산하 여성 플레저 브랜드 이로하가 신제품 ‘우키다마’를 출시한다. ‘뜨는 둥근 물체’라는 뜻의 우키다마는 완전 방수 기능을 제공하고 소음이 적어 물 속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이는 3단계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진동과 불규칙한 리듬의 진동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조명 기능, 전용 스탠드 등이 있어 더욱 편한 사용을 돕는다. 종류는 타케, 호시, 하나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색과 디자인이 달라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최고 출력시 가동 시간은 라이트 210분, 진동 60분, 동시 가동시 45분이다.
텐가 코리아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오는 3월 14일까지 이로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텐가 일회용 제품 1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