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의 주류 브랜드, ‘캑타이’가 마침내 공식 출시됐다
‘파인애플’, ‘스트로베리’, ‘라임’ 총 3가지 맛.
트래비스 스콧이 자신의 주류 브랜드 ‘캑타이’를 공식 출시했다. ‘파인애플’, ‘스트로베리’, ‘라임’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캑타이는 테킬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발포주다. 알코올 도수는 7%로 현재 캑타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9개 묶음으로 판매 중이다. 한편 캑타이의 광고는 지난 15일 개최된 그래미 어워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해당 광고에는 미국 코미디언 에릭 앙드레가 깜짝 등장해 더욱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는데, 그 자세한 모습은 본문 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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