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의류 브랜드 가치 2위는 구찌, 1위는 어디일까?
무려 7년 연속 선정.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2021년 의류 브랜드 50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 최상단에는 나이키가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는 3백4억 달러(한화 약 34조2천억 원)로 전년과 비교하여 13%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2위 구찌의 1백56억 달러(한화 약 17조5천6백억 원)를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풋웨어는 럭셔리, 스포츠웨어, 패스트 패션 등의 하위 부문에서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증가한 부문으로 꼽혔다. 특히 컨버스와 팀버랜드는 전년 대비 각각 8%와 47%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록하며 좋은 실적을 거뒀다. 반면 이너웨어 분야는 마케팅의 다양성 부족, 신체 이미지를 둘러싼 젠지 세대의 사회적 규범 재정의 등으로 인하여 브랜드 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20년 말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휠라는 브랜드 가치가 무려 68% 상승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코치는 31% 하락한 47억 달러(한화 약 5조2천9백억 원)를 기록하며 가치가 가장 빠르게 하락했다. 한편 롤렉스는 직원 만족도, 기업 평판 등을 고려하는 BSI 지수에서 89.6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세계 톱 10 브랜드
1위. 나이키
2위. 구찌
3위. 루이 비통
4위. 아디다스
5위. 샤넬
6위. 자라
7위. 유니클로
8위. H&M
9위. 까르띠에
10위.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