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싸이 수장' 피네이션이 영입한 9번째 아티스트 됐다
함께 돈가스를 먹으며 계약서에 사인한 모습도 공개됐다.

피네이션이 페노메코에 이어 영입한 9번째 아티스트는 스윙스다. 4월 29일 오후, 싸이와 피네이션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고, 뒤이어 그 주인공이 스윙스임을 알렸다.
스윙스 역시 싸이와 함께 돈가스를 먹으며 계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IMJMWDP 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잘 챙기고 있고,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대할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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