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파이드 굿즈가 애플 4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하는 빈티지 애플 아이템 45종
이건 지니어스 바에서는 못 사.










빈티지 셀렉트숍 유니파이드 굿즈가 애플 4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빈티지 컬렉션 ‘리치 포 언 애플’을 선보인다. 컬렉션에는 애플의 레인보우 사과 로고가 더해진 손목시계와 로고 프린팅 티셔츠, 레인보우 로고 그래픽 티셔츠, 다양한 종류의 볼캡, 스티브 잡스가 최초로 표지 모델로 선 1982년 <타임> 매거진 등 총 4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대부분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 생산된 것으로 이에 관하여 유니파이드 굿즈는 “애플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화를 구상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파이드 굿즈의 애플 빈티지 컬렉션 ‘리치 포 언 애플’은 한국 시각 5월 1일 새벽 2시부터 유니파이드 굿즈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