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 마리아 x 볼트 바이 반스, 슬립온과 셔츠로 구성된 두 번째 캡슐 컬렉션 출시
여름 나기 좋은 조합.
반스의 프리미엄 카테고리 볼트 바이 반스와 와코 마리아의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컬렉션은 반스의 클래식 슬립온과 캠프 카라 레이온 셔츠로 구성되었다.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와코 마리아는 반스의 아이덴티티인 체커보드가 더해진 7인치 바이닐 레코드 일러스트를 패턴화해 신발과 셔츠에 장식했다. 오리지널 슬립온 LX 제품은 브라운, 화이트, 퍼플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하와이안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반팔 셔츠는 블루, 화이트, 오렌지의 세 가지 컬러로 이루어졌다.
볼트 바이 반스 x 와코 마리아의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은 오는 5월 15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국내에서는 반스 압구정 스토어 및 일부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만들어진 쇼트 필름도 공개됐다. 마그트가 제작하고, 노무라 쿠니치가 출연한 이번 필름은 기사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