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저스틴 비버 x 크록스 신느니 죽는 게 낫다”
저스틴 비버가 직접 선물해줬다고 한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 베컴이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생긴 크록스 유행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특히 저스틴 비버와 크록스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신느니 죽는 게 낫겠다”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저스틴 비버에게 직접 선물받은 드류 하우스 협업 크록스를 보여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자가 격리 기간에 무엇을 신을 건지 묻는다… 저스틴 비버의 크록스 제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라는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래, 저스틴이 나에게 크록스를 보내준 건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크록스는 한 번도 신어본 적 없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올 지경이야.”라며 본인의 취향을 솔직히 밝혔다.
이후 빅토리아 베컴은 투표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크록스를 신을지 말지 의견을 받았고, 찬성 43%, 반대 57%의 투표 결과가 나왔다. 빅토리아 베컴은 투표 결과를 보고서는 “(크록스를 신느니) 죽는 게 낫겠어. 하지만 어쨌든 고마워 저스틴.”이라는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