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아이엠이 허니웰과 개발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내장 마스크' 출시
어차피 늘 ‘마스크 + 에어팟’이라면?

뮤지션 윌.아이.엠이 다국적 이노베이션 기업 허니웰과 손을 잡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슈펴마스크(XUPERMASK)’를 내놓는다. 슈퍼마스크는 실리콘 페이스 실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높은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마스크에는 듀얼 팬이 장착돼 호흡하기 편안하도록 헤파 필터로 공기를 정화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어폰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어폰과 마이크, 블루투스 연결, LED 조명, 마그네틱 이어버드 도킹 시스템이 내장됐다. 배터리는 충전 시 7시간 동안 지속된다. 컬러웨이는 ‘화이트/그레이/오렌지’와 ‘블랙/블랙/오렌지’의 두 가지.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슈퍼마스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백99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