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가 디올 최초로 집에서 보내는 일상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액세서리 시리즈를 공개한다. 컬렉션은 포셰트, 나이트 마스크, 스톨 그리고 오토만 실크로 안감을 덧댄 슬리퍼로 구성됐다. 각 아이템에는 아이코닉한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장식됐다. 캐시미어와 울로 제작된 스톨에도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활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올의 남성 홈웨어 키트는 지금 전국 디올 오프라인 부띠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개 아이템 세트로 3백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