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의 화려함을 그린 구찌 '할리우드 포에버' 아이웨어 컬렉션
말 그대로 번쩍번쩍.
여름이 눈앞까지 훌쩍 다가온 지금, 구찌가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아이웨어 컬렉션 ‘할리우드 포에버’를 출시했다. 컬렉션은 1950년대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컬렉션에 관하여 2021년의 모던함과 빈티지의 접목시켰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각 제품은 레트로한 프레임 디자인과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 두 가지를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은 캣아이, 스퀘어, 하트, 클래식한 라운드 프레임 등 총 다섯 가지다.
구찌의 ‘할리우드 포에버’ 아이웨어 컬렉션은 지금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