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선 안 될 금주의 HBX 신상품 셀렉션
메종 키츠네, J.W. 앤더슨, 오프 화이트 등.

어느새 날씨가 부쩍 여름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일교차도 적지 않다. 슬슬 본격적 여름을 앞둔 옷을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간절기 아이템도 함께 챙겨야 할 시기. 브레인데드와 휴먼 메이드의 반바지는 적절한 여름 준비가 될 것이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종 키츠네의 아이템은 반팔, 긴팔, 카디건까지 마련해 어느 계절에나 활용 가능하도록 갖추고 있어도 좋을 것이다. 특별한 스니커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J.W. 앤더슨의 첫 스니커 라인에서도 하나를 골랐고, 장마를 앞두고 마하리시의 특별한 우산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