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슈퍼모델 슈두가 함께한, 렉서스 'LF-Z 일렉트리파이'
렉서스의 미래가 현실로 달려오고 있다.
렉서스는 LF-Z 일렉트리파이드 가상 인테리어 콘셉트의 새로운 단계를 위해 디지털 슈퍼모델 슈두와 함께하며, 미래를 향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가상 현실 속에서 온드레이 준카가 작업한 LF-Z 일렉트리파이드 가상 인테리어 콘셉트카에 시승하여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보다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슈두는 그동안 <보그>, <글래머>, <하퍼스 바자> 등 다수의 패션 매거진을 통해 꾸준히 현실 세계와 협업하며 그녀만의 미래적 요소를 증명해왔는데, 이는 렉서스가 지향하는 선구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는 데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온드레이 준카는 디지털과 3D 아트에 대한 독자적인 접근 방식으로 LF-Z 일렉트리파이드 가상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 콘셉트와 슈두 모두 현실과 디지털 아트의 교차 공간에 존재하기에 그녀가 경험하기 적합한 설정이다. 또한, 무한한 창의적인 디자인 철학을 지지하는 렉서스는 패션, 미술 자동차 디자인 등 세 가지 영역의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 슈두는 렉서스의 이 같은 요구를 훌륭히 수행하며, 인간미까지 부여했다.
앞서 공개된 살레헤 벰버리의 가상 인테리어, 온드레이 준카의 가상 인테리어, 헨더 스킴의 가상 인테리어는 <하입비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LF-Z 일렉트리파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렉서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