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크루엘라'를 위해 특별 제작한 카퓌신 백의 모습은?
패션 아이콘을 위해 제작되었으니, 특별할 수밖에.
루이 비통이 엠마 스톤 주연의 디즈니 신작 영화 <크루엘라>를 위해 제작한 카퓌신 백을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특별 제작된 카퓌신 백의 비하인드와 퍼스트 룩을 공개했다. 1분가량의 영상에는 <크루엘라>의 커스텀 디자이너 제니 비번이 등장하여 루이 비통 카퓌신 백을 선택한 이유와 같은 제작 비화를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크루엘라 역의 엠마 스톤이 다채로운 컬러 패턴의 카퓌신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이 비통이 <크루엘라>를 위해 제작한 카퓌신 백의 모습은 기사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은 상단 갤러리에서 감상 가능하다. 영화 <크루엘라>는 오는 5월 26일 개봉될 예정이다.
An icon for an icon. #EmmaStone carries #LouisVuitton’s signature #LVCapucines bag while portraying famed Disney character Cruella de Vil in the upcoming film. Experience Disney’s #Cruella, coming soon. pic.twitter.com/fCeno9Zo9V
— Louis Vuitton (@LouisVuitton) May 1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