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x 뉴발란스 CRV 집 & CRV 슬라이드 출시 정보

아웃도어의 멋을 발에 더해보자.

신발
4,563 Hypes

클라이밍 문화에서 시작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케일과 뉴발란스가 손을 잡고 협업 샌들 및 슬라이드를 출시한다. CRV 집 샌들은 뉴발란스의 CRV 코브 모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어퍼에는 케일의 그리드 소재가 활용되었으며 니프코의 스피드 레이스 부속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발 크기에 맞춰 핏을 세부 조정할 수 있다. CRV 슬라이드에는 마찬가지로 케일 그리드 및 스피드 레이스가 활용되었으며 풋베드에는 넓고 푹신한 소재가 적용되어 아웃도어와 일상, 두 가지 상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케일 x 뉴발란스 CRV 집 & 슬라이드는 5월 13일부터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 케일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CRV 집 9만9천 원, CRV 슬라이드 7만9천 원이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CAYL (@cayl_official)

더 보기
기사 공유
기사 내 언급 브랜드

이전 글

파타 x 뉴발란스 991v2 ‘씨 모스’ & ‘피클 비트’ 출시 정보
신발

파타 x 뉴발란스 991v2 ‘씨 모스’ & ‘피클 비트’ 출시 정보

‘씨 모스’는 파타에서만 발매된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550 & 650 출시 정보
신발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550 & 650 출시 정보

지금 래플 진행 중.

뉴발란스 991v2 메이드 in UK ‘블루’ 출시 정보
신발

뉴발란스 991v2 메이드 in UK ‘블루’ 출시 정보

밤이 되면 ‘911’이 빛난다.


아미네 x 뉴발란스 610S ‘미니 문즈’ 출시 정보
신발

아미네 x 뉴발란스 610S ‘미니 문즈’ 출시 정보

5백3켤레 한정판.

‘시드와 낸시’에서 영감을 얻은, 기리보이의 I4P 2021 SS 컬렉션 출시
패션

‘시드와 낸시’에서 영감을 얻은, 기리보이의 I4P 2021 SS 컬렉션 출시

펑크록의 아이콘과 그 연인을 그린 영화.

업데이트: '미국 우체국' USPS, 나이키와 공식 합의 발표
신발

업데이트: '미국 우체국' USPS, 나이키와 공식 합의 발표

이 스니커는 더 이상 무허가가 아닙니다.

시트로엥, 배달용으로 제작한 2인승 전기차 ‘아미 카고’ 공개
자동차

시트로엥, 배달용으로 제작한 2인승 전기차 ‘아미 카고’ 공개

출퇴근용으로도 제격.

카사블랑카, 뉴발란스 협업 327 모델 새로운 컬러웨이 발표
신발

카사블랑카, 뉴발란스 협업 327 모델 새로운 컬러웨이 발표

레드 모노그램은 못 참아.

아크테릭스, 브랜드 첫 번째 디자인 앰버서더로 ‘니콜 매클로플린’ 임명
패션

아크테릭스, 브랜드 첫 번째 디자인 앰버서더로 ‘니콜 매클로플린’ 임명

뉴욕 기반의 업사이클링 전문 디자이너.


2021년 1분기 태블릿 시장 50% 이상 성장, 1위는 아이패드?
테크

2021년 1분기 태블릿 시장 50% 이상 성장, 1위는 아이패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전설의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자신들의 전곡 저작권을 판매한다?
음악

전설의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자신들의 전곡 저작권을 판매한다?

유명한 만큼, 금액도 어마어마.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 소모량, 스웨덴 국가 소비량보다 많다?
테크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 소모량, 스웨덴 국가 소비량보다 많다?

지금도 전기를 펑펑 쓰고 있다.

나이키 ‘고 플라이이즈’의 높은 리셀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신발

나이키 ‘고 플라이이즈’의 높은 리셀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못 사고 있다.”

뉴발란스, 특별한 스니커 샵 ‘그레이 하우스’ 오픈
신발 

뉴발란스, 특별한 스니커 샵 ‘그레이 하우스’ 오픈

Presented by New Balance
고즈넉한 북촌에 들어선 NB 마니아들의 사랑방.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