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고객들의 레시피로 만든 ‘프라프치노’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
총 7단계에 걸쳐 레시피를 완성하게 된다.

스타벅스가 고객들이 직접 개발한 프라프치노 음료를 정식 메뉴로 선보인다. 12일 스타벅스코리아는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YES or NO 프라푸치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스타벅스는 총 7단계에 걸쳐 새 음료 레시피를 완성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각 단계마다 커피 유무, 베이스, 메인 플레이버, 서브 플레이버, 휘핑 종류, 토핑, 드리즐 종류를 선택하게 되며, 단계별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요소를 조합해 최종 레시피를 완성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에서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레시피로 완성된 프라프치노는 6월 말, 스타벅스의 공식 음료로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단계별 별 적립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측은 ‘YES or NO 프라푸치노’ 이벤트 소식을 전하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음료를 만들고자 하는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