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삭 새미 조’가 알려주는 타이다이 양말 만들기
여름 패션의 포인트가 될 꿀팁.



‘새미 조’라는 닉네임을 지닌 사만다 조 알론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업가다. 그는 2005년부터 라스베이거스 기반의 프리미어 편집숍이자 의류 브랜드인 ‘프루션’을 공동 소유, 공동 경영해왔다. 그는 이후 문구용품, 가정용품 회사 ‘엑스오,새미조(xo,sammyjo)’를 론칭했고, 스포츠를 통해 커뮤니티를 돕는 비영리 재단 ‘미션 아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그가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은 바로 ‘삭 새미 조’다. 약 8년 전 사만다는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 및 기부 프로그램을 열었고, 많은 사람들이 안 쓰는 물건이나 개인적인 위생 용품 등을 기부했다. 그 중에는 양말과 같은 일상 용품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만다는 기부 물품으로 타이다이 염색이 된 나이키 양말을 받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시간이 흘러 2017년 사만다는 나이키 광고에 출연하게 됐고, 본인이 착용한 신발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양말 타이다이 염색을 배우기로 한다. 이후 그 과정이 맘에 들었던 그는 자신의 수작업 타이다이 양말 컬렉션을 만들었고, 그 중 한 켤레를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즉각적으로 수많은 팔로워들로부터 커스텀 제작 요청을 받게 됐다. 사만다는 처음부터 양말로 사업을 하려는 계획은 없었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일이 커졌다고 이야기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을 위해 사만다는 기꺼이 자신의 타이다이 양말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주기로 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지만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니,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아래 영상을 따라서 자신만의 타이다이 양말을 만들어보자. ‘삭 새미 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사람은 그의 인스타그램이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