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속의 한 장면, 베트멍 2022 SS 컬렉션 룩북 공개

‘누끼’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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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이 2022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뎀나 바잘리아와 구람 바잘리아 형제가 이끄는 베트멍은 이번 컬렉션 안에 ‘오늘날의 리얼리티는 무엇일까?’, ‘이 사진은 포토샵일까, 진짜일까?’, ‘우리는 인간의 손길과 인간관계를 상실한 것일까?’, “우리는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닌가?’와 같은 질문들을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 룩북은 디지털 패턴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포토샵 안에 갇힌 것과 같은 모습으로 연출됐다.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불꽃 그래픽을 가득 프린트한 원피스와 트랙 팬츠.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초록색 문자들을 새긴 보디슈트와 부츠, 황금빛 뱀가국을 새긴 코트 역시 인상적이다. 소재는 지속 가능한 섬유를 비롯하여 울, 캐시미어 등을 적극 활용했다고. 이 밖에도 과장된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네온 형광빛의 점퍼,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선글라스, 팬츠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그래픽을 새긴 슈즈가 공개됐다.

베트멍 2022 , 여름 컬렉션의 보다 자세한 모습은 본문 위 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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