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 x 노스트레스버거, 의류와 앞치마, 컵 등으로 구성된 협업 컬렉션 출시
버거가 그대로 찍힌 티셔츠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퍼즈와 이태원에 위치한 치즈 버거 전문점 노스트레스버거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퍼즈 x 노스트레스버거’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매쉬캡, 앞치마, 컵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두 브랜드의 로고와 함께 버거 번에 퍼즈 로고가 스탬프로 찍힌 협업 치즈 버거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눈에 띈다.
노스트레스버거 이태원점에서는 6월 11일 11시부터 협업 기념 50 개 한정 ‘퍼즈 세트’ 판매도 진행된다. ‘퍼즈 세트’는 더블 치즈 버거 세트와 컵, 방향제, 스트레스 볼로 구성됐으며 판매가는 1만 원이다. 그 외 ‘퍼즈 x 노스트레스버거’ 협업 컬렉션 제품들은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레이어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룩북은 기사 상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