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채소와 과일로 만든 ‘먹을 수 있는’ 버킨백을 공개했다
재료: 사과, 바나나, 오이,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에르메스가 아티스트 벤 덴저와 함께 만든 특별한 가방을 공개했다. 바로 채소와 과일로 만든 버킨백. 모든 작품은 사과, 바나나, 아스파라거스, 오이, 양배추 등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특별한 재료로 만들어졌지만 기존 버킨백의 메탈 버클, 스트랩, 손잡이 등의 디자인은 디테일하게 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상단 갤러리에서 작품의 상세 사진을, 아래 인스타그램 슬라이드에서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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