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IWC 빅 파일럿' 전시 개최
‘MY WAY’를 걷고 있는 류준열, 황소윤, DHL이 함께한다.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의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이 <IWC 빅 파일럿> 전시를 개최한다.
<IWC 빅 파일럿> 전시는 IWC의 아이코닉한 파일럿 워치, ‘빅 파일럿 워치’를 메인으로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빅 파일럿 워치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전시장에서 IWC의 신제품 ‘빅 파일럿 워치 43’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여기에 배우 류준열과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의 참여로 다양하면서 멋스러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세 인물들의 개성과 정체성, 각자의 ‘MY WAY’가 담긴 공간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공감을 전하고 영감을 선사할 이 전시는 IWC 샤프하우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전할 메시지의 장이 될 것이다.
조종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밀하고 견고한 제품 제작에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며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일럿 워치를 선보인 IWC 샤프하우젠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매력적인 스포츠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IWC ‘빅 파일럿 워치’는 파일럿의 필수적인 툴워치(Toolwatch)로서 기능적 요소에 집중해 고안된 제품. 시간이 흐르며 이 기능적 디자인 요소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고, 현재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IWC 샤프하우젠 ‘빅 파일럿 워치’처럼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만의 ‘MY WAY’를 걷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는 <IWC 빅 파일럿> 전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진행되며, 전시 예약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