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크기의 100%, 레고가 만든 '람보르기니 시안'이 공개됐다
총 부품 수는 40만 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 ‘시안’의 실물 크기를 그대로 본뜬 레고 블록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해 5월, 레고는 실체 차의 8분의 1 크기에 달하는 시안 레플리카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모델은 총 3천6백96개의 조각으로 구성됐지만, 새롭게 공개된 모델의 부품 수는 무려 40만 개에 달한다.
레고는 람보르기니 시안을 만들기 위해 총 8천6백60 시간을 투자했다. 크기는 길이 4천9백80 ㎜, 폭 2천1백1 ㎜, 높이 1천1백33 ㎜로, 무게는 2천2백 kg에 달한다. 차 외관 색상은 람보르기니의 공식 카 페인터의 손길을 거쳐 실제 그린 컬러로 마감됐다. 날렵한 ‘Y’자 헤드램프, 사이드 미러, 붉은색의 브레이크 캘리퍼, 보닛 위 람보르기니 앰블럼 역시 시선을 끄는 요소. 실내에 자리한 스티어링 휠에는 이탈리아 국기가 새겨졌으며, 시트를 비롯한 대시보드, 디지털 계기판, 센터페시아 모두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졌다.
레고가 만든 람보르기니 시안의 자세한 모습은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