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펠트 라인’ 3종 출시한다
재활용 소재로 다시 태어난 키폴 백.




버질 아블로가 이끄는 루이 비통이 ‘펠트 라인’을 선보인다. 펠트 라인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3종으로 꾸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펠트 라인 제품은 유기농 면, 재활용 울 소재의 자카드, 기존 재고 제품에서 얻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등으로 제작됐다. 해당 가방을 디자인한 버질 아블로는 움직이는 담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제품군은 키폴, 키폴 XS, 소프트 트렁크로 구성됐다. 전체 외장은 그레이 컬러로 완성됐으며, 가방 외부에는 루이 비통 LV 모노그램 패턴이 가득 새겨졌다. 소프트 트렁크의 각 모서리 및 체인은 여러 컬러의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각 가방의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루이 비통은 이번 펠트 라인 발매 소식을 전하며, 추후 원자재 수급 과정에 있어 지속 가능한 개발 접근 방식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이 비통의 ‘펠트 라인’은 오는 7월 16일 브랜드 판매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