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 바닐라 향', 솔트레인 x 나이스웨더 협업 차량용 방향제 출시
선물용으로 딱이다.
소금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솔트레인이 편집숍 나이스웨더와 손을 잡았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이템은 바로 프래그런스 카택. 종이로 제작된 차량용 방향제는 달큰한 앰버 향을 베이스로, 바닐라 향이 가미된 머스크 향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카택 앞뒤로는 두 브랜드의 로고와 더불어 나이스웨더의 시그니처 ‘淸陽’ 그래픽이 새겨져 눈길을 끈다. 또한 모서리에는 차량 곳곳에 카택을 쉽게 걸 수 있도록 돕는 탈부착형 택이 장착된다.
솔트레인 x 나이스웨더 프래그런스 카택은 현재 솔트레인 공식 웹사이트 및 나이스웨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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