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확장 유니버스 '더 플래시' 감독이 작품 속 배트수트를 공개했다
클래식 팬은 두 팔 벌려 환영할 디자인.

영화 <더 플래시>의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작품 속 배트맨의 ‘배트수트’를 일부 공개했다. 감독이 공개한 사진에는 <배트맨 시리즈> 초창기의 옐로, 블랙 컬러의 배트 로고 위로 피가 흩뿌려진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한 캐릭터 디자인의 배트맨은 벤 애플렉의 배트맨과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와 함께 빌런을 상대할 전망이다. 배트맨 역에는 팀 버튼의 <배트맨>과 <배트맨 리턴즈>에서 배트맨을 연기했던 마이클 키튼이 약 30년 만에 돌아올 예정이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더 플래시>는 2022년 11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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