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그린 협업,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X’ 프로젝트 출시
락스터드 10주년 기념.















발렌티노가 메종의 상징 락스터드 컬렉션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X’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은 첫 번째 파트너는 크레이그 그린.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정체성, 포용성, 그리고 커뮤니티의 가치를 반영하고 크레이그 그린과 함께 스터드를 독특하게 재해석했다.
스니커에는 크기를 과장된 스터드를 솔의 디자인으로 적용되었는데, 발렌티노는 이 디자인 핵심이 미학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익스클루시브 스니커는 블랙, 라이트 아이보리, 아미 그린, 딥 그레이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맨즈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