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부터 발렌시아가까지, 여름을 위한 특별한 협업 크록스 클로그 15

평범함을 거부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신발 
15,011 Hypes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편안한 일상을 위한 ‘뉴노멀 스타일’이 환영을 받게 되면서 크록스 클로그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분명 오랫동안 ‘못생긴 작업화’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던 이 신발이 ‘패션 아이템’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달라진 환경만큼이나 적극적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하입’을 일으킬 만한 한정판 협업 제품들을 내놓은 크록스의 움직임도 큰 역할을 했다.

크록스 클로그 또한 아무거나 살 수는 없는 <하입비스트> 독자들을 위해 어디서든 시선을 확 끌어당길 크록스의 특별한 협업 클로그 15가지를 소개한다. 물론 공식 구매처에서는 대부분 품절됐지만, 마음에 든다면야 구할 방법은 없지 않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팬데믹 속에서도 특별한 스타일링 완성을 위한 고민 중이라면 아래 리스트를 체크해보자.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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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유명한 아티스트와의 인기 협업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저스틴 비버의 드류 하우스와 함께한 협업 클로그는 은은한 퍼플 컬러와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 지비츠의 조화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물론 여전히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은 저스틴 비버에게 선물받은 크록스를 두고 “신느니 죽는 게 낫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니까. 만약 퍼플 모델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신을까 봐 걱정이라면 옐로 컬러웨이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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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리운 코로나19 이전의 기억 중 하나가 바로 ‘라이브 공연’. 그리고 한국에서 라이브 공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가 바로 싸이다. 싸이는 2019년 여름 자신의 공연 브랜드 <흠뻑쇼>와 연개해 적절하게 ‘맘껏 젖어도 상관없는’ 크록스 클로그를 공식 굿즈로 판매했다. 제품에는 아기자기하게 노래 제목이 장식된 디자인과 <흠뻑쇼>의 영어명인 ‘SUMMER SWAG’이란 글자가 장식됐다. 싸이의 얼굴과 숫자 표기 ‘42’가 그려진 지비츠도 있다. 언젠가 다시 ‘흠뻑 젖을’ 날을 기다리며 하나 사두는 건 어떨까?

리틀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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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앤롤을 배신할 수 없기에 한여름에도 부츠를 고집하고 있었다면, 여기 그 감성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는 클로그가 있다. 러시아의 펑크 레이브 밴드 리틀 빅과 함께 만든 ‘블랙’, ‘핑크’ 컬러의 클로그는 스퀘어 메탈 스톤과 커다란 스파이크 스터드, 금속 체인과 클립 지비츠 등 충분히 펑크 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더해졌다. 밴드맨이라면 연습실에서도 자신의 음악성 정체성을 지켜가도록 해줄 아이템. 우선 음악을 먼저 확인해야 마음이 놓인다면 여기에서 이들의 최신곡을 하나 듣고 오도록 하자.

포스트 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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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차례나 크록스와 협업을 선보인 포스트 말론의 협업 모델들 중에서 어떤 것을 가져올지 고민이 됐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겠지만, 여기선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최신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순식간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크록스의 ‘하입’에 불을 붙인 첫 번째 협업 모델부터 세 번째 모델까지 클래식 클로그가 히트를 치자 이들은 다음 협업에서 듀엣 맥스 클로그라는 청키 솔이 돋보이는 새로운 실루엣을 선택했다. 물론 ‘튀고 싶다’면 1, 2탄이 더 좋다.

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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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와 크록스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클로그는 ‘아웃도어’, ‘밀리터리’ 두 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두 가지 모두 어퍼에 패브릭이 덮였고, 그 위에는 특별한 파우치와 메시 포켓, 스트랩 등 디테일이 더해져 얼핏 보면 클로그 같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 덕분에 보다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할 것. 포켓이 크지는 않지만 여름철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불편한 동전이나 쪽지 등 작은 소품들은 들어간다. 만약 본인이 포멀한 룩을 추구한다면, 먼저 지난해 나온 또 다른 빔스 협업 ‘로퍼 스타일 클로그’부터 도전해보자.

크리스토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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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스니커 마니아라면 ‘근본’을 따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본능. 크록스의 협업 역사에서 ‘근본’은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한 영국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과의 협업 컬렉션이다. 크리스토퍼 케인은 2016년 열린 ‘2017 SS 시즌 런던 패션위크’에서 기존 크록스의 디자인을 럭셔리 영역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을 다른 브랜드들보다 한발 앞서 선보였다. 대리석 무늬와 줄무늬 등이 프린트된 클로그에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느낌의 지비츠를 장식한 디자인은 지금 봐도 고급스럽다.

캐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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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캐럿츠가 전개하는 캐럿츠는 이름처럼 당근을 테마로 한 오렌지, 그린 컬러 및 당근 그래픽을 활용한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미 귀여울 수밖에 없는 테마를 가진 브랜드가 크록스를 만났으니 얼마나 귀여워졌는지 확인해보자. 깔끔한 당근 컬러에 그린 컬러 포인트 및 아웃솔 디테일, 당근 모양의 지비츠까지 평소 베타카로틴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발에서 영양소가 흡수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프레시한 컬러.

차이나타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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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셔먼차이나타운 마켓은 크록스와 몇 차례 협업을 선보였지만, 그 중에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끌어당길 특별한 디자인의 모델은 바로 잔디밭으로 발을 덮어놓은 듯한 첫 번째 협업 모델이다. 신발의 겉면뿐 아니라 풋베드 부분까지 모두 잔디로 덮여 있어 보는 사람을 상쾌하게 해줄 뿐 아니라 본인도 마치 갓 깎은 잔디를 맨발로 밟고 걸어다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단, 잔디 위에서 신고 있으면 바닥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이니 밟히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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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양말들이 신발에 가려지는 것이 아쉬운 ‘양말 부자’라면 한국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와 크록스가 손을 잡고 내놓은 ‘투명 클로그’를 추천한다. 어퍼를 투명 PVC로 만들었기에 매일매일 양말을 바꿔 신는 것만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힐스트랩에는 케이스스터디 x 크록스 협업 로고가 장식됐고, 함께 공개된 한정판 지비츠도 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을 100% 활용하려면 한 가지 지비츠보다는 양말 디자인에 맞춰 다양한 ‘지비츠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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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웨어를 즐겨 입는 사람들에게 크록스 클로그는 언뜻 매치하기 어려워 보이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가 직접 만든 클로그라면 어떨까? 팔라스는 2021년 여름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첫 협업 클로그를 내놓았다. ‘PALACE’라는 글자가 은근히 드러나는 브라운 카모 패턴이 뒤덮인 디자인과 함께 스트랩 버튼에 작은 트라이퍼그 로고가 더해진 것이 포인트. 함께 나온 지비츠에는 트라이퍼그 로고, ‘P’ 로고 등 브랜드의 심볼들이 알록달록한 컬러로 들어가 있다.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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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랑을 하루 종일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KFC가 나섰다. 2020년 여름 출시된 KFC x 크록스 클로그는 브랜드의 치킨 버킷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는 레드-화이트 컬러의 하단부와 KFC의 마스코트 커널 샌더스의 그림, ‘Kentucky Fried Chicken’ 문구까지 브랜드의 상징들을 모두 담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치킨 사진으로 어퍼 전체를 덮었다. 실제 치킨처럼 보이는 닭다리 지비츠가 그 입체감을 배가시킨다. 단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니콜 매클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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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조합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니콜 매클로플린. 그가 만든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는 아웃도어를 위한 종합 세트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포켓과 로프, 나침반, 램프까지 실용성 있는 아웃도어 아이템들이 장식용 지비츠 대신 어퍼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발목까지 올라온 부분은 스트링으로 꽉 조일 수 있기 때문에 물과 바람으로부터 발을 지키는 데도 적절하다. 신기만 하면 당장 어딘가로 떠날 수 있을 신발은 의외로 크록스에 있다.

에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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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기 전, 뉴욕 기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에이라이프는 3D 프린트로 뉴욕의 랜드마크들을 지비츠로 만들어 클로그 위에 장식하기로 했다. 뉴욕 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발 위의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루클린 브릿지 등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마치 석상 같은 컬러로 통일돼 있기 때문에 예술 작품 같은 느낌마저 준다. 이 신발을 신고 나선다면 자연스럽게 뉴욕 경험을 공유할 기회도 생길 것이다.

피자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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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제품은 클로그지만 신을 수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아이템들을 만들어내는 피자슬라임은 크록스 클로그를 보고 발에 신기보다는 어깨에 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이들은 기존 크록스의 클로그 안에 지퍼가 달린 주머니를 집어넣고 슬라임피자의 아기자기한 지비츠를 장식한 뒤 어깨끈을 매달아 ‘클로그 크로스바디 백’을 만들었다. 크록스 클로그를 즐기는 신선한 방법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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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한 클로그를 보유하고 있는 터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면, 혹은 자기가 신지 않더라도 주변에 ‘클로그의 끝’을 선물하고 싶단 욕심이 생겼다면, 발렌시아가 2022년 봄 컬렉션에서 공개된 ‘스틸레토 클로그’를 기다려보자. 유니크한 디자인인 만큼 모두의 주목을 받을 것은 감수해야겠지만, 그만큼 여타 클로그와는 차원이 다른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클로그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힐의 키높이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을 것으로 기대되는 ‘스틸레토 클로그’, 소화해줄 사람을 미리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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