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디올 로우 맛’,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 국내 출시 정보

이제까지의 ‘에어 디올 맛’ 중에 최강?

신발
21.4K

지난해를 휩쓴 ‘에어 디올’은 그 높은 가격과 인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내줄 수 있는 ‘에어 디올 맛’ 대체품들까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시간이 꽤나 지나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에어 디올 로우 맛’을 제대로 내줄 모델이 출시된다. 바로 에어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의 국내 공식 출시 정보가 공개된 것이다.

‘울프 그레이’에서 ‘에어 디올 로우’ 특유의 오버레이 스티치나 모노그램 스우시, 텅의 협업 로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그와 유사한 그레이 컬러의 토박스, 아일릿스테이, 힐탭, 힐카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프 그레이’에는 ‘에어 디올’과 마찬가지로 푸른빛이 감도는 클리어 아웃솔이 장착됐다. ‘에어 디올’을 신경 쓰지 않더라도 어디에나 스타일링하기 좋은 무난한 컬러 구성이라는 것도 특징.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는 오는 7월 17일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추첨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11만9천 원.

더 보기

이전 글

루이 하치무라 x 에어 조던 1 로우 OG ‘크레인’ 공개
신발

루이 하치무라 x 에어 조던 1 로우 OG ‘크레인’ 공개

벚꽃이 수놓아졌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OG ‘게임 로얄’이 출시된다
신발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OG ‘게임 로얄’이 출시된다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트래비스 스콧 삼자 협업 에어 조던 1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에어 조던 1 로우 OG ‘뱀의 해’ 스니커 공개
신발

에어 조던 1 로우 OG ‘뱀의 해’ 스니커 공개

다가오는 2025년을 위해.


에어 조던 1 로우 ‘맷후드 오브 메이크’ 컬렉션 공개
신발

에어 조던 1 로우 ‘맷후드 오브 메이크’ 컬렉션 공개

새틴 소재로 뒤덮인.

'하입비스트' 포착,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선더 맥스’ 실물
신발

'하입비스트' 포착,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선더 맥스’ 실물

오늘 컬렉션 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닌텐도 64 '슈퍼 마리오 64' 카트리지의 가격은?
게임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닌텐도 64 '슈퍼 마리오 64' 카트리지의 가격은?

종전 최고가의 무려 두 배.

'드림팀' 미국 농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팀에게 패배
스포츠

'드림팀' 미국 농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팀에게 패배

해당 국가와의 직전 경기 스코어는 156-73.

KFC, 버거 번 대신 치킨 패티 세 장으로 구성된 '징거트리플다운' 출시
음식

KFC, 버거 번 대신 치킨 패티 세 장으로 구성된 '징거트리플다운' 출시

탄수화물은 오직 튀김옷뿐.

J. R. R. 톨킨의 연구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그린 나이트' 한국 개봉일 확정
엔터테인먼트

J. R. R. 톨킨의 연구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그린 나이트' 한국 개봉일 확정

CGI에는 ‘어벤져스’ 팀이 참여했다.


주식 먹으면 주식 1주 주는 ‘주식 도시락’이 출시된다
음식

주식 먹으면 주식 1주 주는 ‘주식 도시락’이 출시된다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주식을 준다고?

신호등, 아이스크림 등으로 채워진 파이어 모스 2021년 가을 쿠튀르 컬렉션
패션

신호등, 아이스크림 등으로 채워진 파이어 모스 2021년 가을 쿠튀르 컬렉션

신호등과 아이스크림 사이에는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선주문이 시작된다
게임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선주문이 시작된다

피규어는 선착순.

손흥민, 아시아 축구 선수 최초로 '피파 22' FUT 앰배서더 선정되다
게임

손흥민, 아시아 축구 선수 최초로 '피파 22' FUT 앰배서더 선정되다

‘카메라 골 세리머니’도 게임에 구현됐다.

셀린을 부활시킨 피비 파일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패션계로 돌아온다
패션 

셀린을 부활시킨 피비 파일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패션계로 돌아온다

추후 행보에 대해서도 밝혔다.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