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저스틴 비버가 출연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새로운 러너 스니커도 확인할 수 있다.






















발렌시아가가 저스틴 비버가 출연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는 일반적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유명인을 기용하지 않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이례적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캠페인에 모습을 비췄다. 컬렉션 촬영은 포토그래퍼 케이티 그래넌이 담당했다.
컬렉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차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저스틴 비버는 오버 사이즈 레더 봄버, 화이트 티셔츠, 하이 웨이스트 트레이닝 팬츠, 신상 러너 스니커, 클래식 모토사이클 가방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자벨 위페르에게는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아워글래스 스몰 핸드백이 주어졌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과 코트, 후디, 부츠 등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저스틴 비버,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하는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캠페인은 상단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