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독자가 뽑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스니커는?
앰부시, 슈프림을 이긴 덩크?

<하입비스트>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스니커’ 투표 결과가 나왔다. 이번 리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1위. 어디에나 스타일링하기 좋은 컬러 구성 덕분에 ‘범고래’라는 별칭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나이키 덩크 로우 ‘블랙/화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2020년 리스트 1위가 모두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니커였던 것을 생각하면 특별한 결과다.
뒤이어 2위와 3위 또한 각각 앰부시, 슈프림과 협업한 나이키 덩크 모델이 차지한 것을 보면 올해도 이어지는 높은 덩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DPR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더시아 모델이 4위에 자리한 것도 여러모로 이례적인 결과. 그 외에도 개성적인 실루엣으로 주목을 모은 이지 450과 매해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트래비스 스콧의 새로운 나이키 협업 모델 등이 10위 안에 자리했다. 전체 순위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위 - 킴 존스 x 컨버스 척 70
9위 - 사카이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8위 - 아디다스 이지 450
7위 - 언더커버 x 나이키 오버브레이크 SP
6위 -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6 ‘브리티시 카키’
5위 - 트로피 룸 x 에어 조던 1 ‘프리즈 아웃’
4위 - DPR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더시아 ‘더 싱크’
3위 -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2위 - 앰부시 x 나이키 덩크 하이 ‘딥 로얄 블루’
1위 - 나이키 덩크 로우 ‘블랙/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