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 사인 슈박스 포함, 케이스스터디 x 미하라 야스히로 협업 OG 솔 캔버스 로우 톱 출시
반다나 패턴과 ‘케이스스터디’ 로고.








케이스스터디가 신세계 강남점 새 매장 오픈을 기념해 미하라 야스히로와의 협업 스니커를 출시한다. 케이스스터디가 디자인한 반다나 패턴을 미하라 야스히로의 인기 스니커 실루엣인 ‘OG 솔 캔버스 로우 톱’에 적용한 이번 협업 모델은 ‘블랙’과 ‘오렌지’ 그리고 좌우에 각각 다른 컬러가 적용된 ‘언매치드’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각 모델의 어퍼에는 케이스스터디의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것도 눈에 띈다. 제품은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슈박스에 담겨 전해질 예정.
케이스스터디 x 미하라 야스히로 협업 실루엣인 ‘OG 솔 캔버스 로우 톱’은 오는 7월 26일부터 케이스스터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래플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