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포착,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선더 맥스’ 실물
오늘 컬렉션 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가 도쿄 본사에서 개최한 2022년 봄, 여름 컬렉션 쇼에서 나이키 ‘에어 선더 맥스’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였다. ‘에어 선더 맥스’는 1999년 발매된 모델로, 발매 이후 여러 컬러웨이로 재차 등장하는 다른 나이키 스니커들과 달리 이제껏 따로 복각된 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업 ‘에어 선더 맥스’는 어퍼 가운데에 자리한 지퍼와 에어 노출 미드솔 등 OG의 디테일을 가져왔지만, ‘올화이트’, ‘블랙/화이트’ 컬러웨이로 심플한 멋을 담았다. ‘에어 선더 맥스’의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하입비스트>가 컬렉션 쇼에서 직접 포착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선더 맥스’의 실물은 상단 갤러리 및 아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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