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포기하고 멋을 취한다? 디올 CD 링크 선글라스 출시
온 세상이 오블리크로 보여요.
디올이 2021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에 포함된 8종의 CD 링크 선글라스를 출시한다. 킴 존스는 선글라스 프레임에 메탈 ‘CD’ 로고를 장식했고, 시그니처 디올 오블리크 모티프를 렌즈에 장식했다. 파일럿 실루엣에는 얇은 실버 메탈 프레임 및 블랙 아세테이트 템플 팁과 더불어 실버 오블리크 블루 렌즈가 적용됐고, 스포츠웨어 스타일의 그레이 아세테이트 소재의 모델에는 블루 컬러 테크니컬 패브릭 스트링이 장착됐다. 디올 CD 링크 선글라스는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60만 원대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