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입비스트와 함께한 '구찌 스트리밍'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 gucci stream
구찌, 하입비스트와 함께한 '구찌 스트리밍'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 gucci stream
구찌, 하입비스트와 함께한 ‘구찌 스트리밍’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
구찌의 친환경 신소재 ‘데메트라’를 사용한 하이탑 스니커, ‘구찌 배스킷’ 리뷰 등장
Presented by Gucci

구찌와 하입비스트가 함께 만든 새로운 비디오 시리즈 <구찌 스트리밍>을 공개한다. <구찌 스트리밍>은 온라인 유저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서브컬처에서 영감받은 시리즈로, 모든 것이 가능한 스트리밍 세계에서 우리가 ‘사랑하고, 싫어하고, 원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이다.   <구찌 스트리밍>의 첫 에피소드는 ‘패션 하울(Fashion Haul)’을 주제로 시작한다. 커스텀 슈즈 브랜드 디자이너 슈 서전(The Shoe Surgeon)과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 브리트니 버드(Brittany Byrd)는 영상을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콘텐츠를 우아하고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한 ‘언박싱’ 비디오를 촬영했다. 구찌의 ‘25 Eschatology’ 슬로건을 담은 티셔츠와 스웨트셔츠 그리고 ‘구찌 배스킷’ 하이탑 스니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명한 스니커헤드인 슈 서전에게 구찌의 새로운 농구화를 리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1990년대의 화려한 농구화가 떠오르는 이 최신 스니커는 갑피 소재의 70%가 내구성과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신소재 ‘데메트라(Demetra)’로 이뤄져 있으며, 혁신적인 만듦새가 디자인을 뒷받침한다.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드러내는 디테일과 비비드 컬러, 스니커 측면과 혀에 반복하여 등장하는 ‘GG’ 로고가 조화를 이루며 누가 봐도 ‘구찌’임을 알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이어서 둘은 ‘25 Eschatology’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를 리뷰한다. 큼지막한 빈티지 스타일 로고와 줄무늬가 인상적인 구찌의 최신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화려한 스니커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서 ‘에스카톨로지(Eschatology)’란 죽음과 심판의 문제를 다루는 신학의 한 분야로, 구찌는 이를 ‘인류와 우주의 궁극적인 운명을 탐구하고자 하는 신조’로 해석했다.

<구찌 스트리밍>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의 형식을 차용하여, 구찌의 새로운 스니커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소개하는 흥미로운 협업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조합으로 출시하는 ‘구찌 배스킷’ 스니커를 비롯하여 <구찌 스트리밍>에 등장한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구찌 공식 웹사이트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찌 배스킷 스니커
25 Eschatology 스웨트셔츠
25 Eschatology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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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슈 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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