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가 이마에 2백76억 원 상당의 핑크 다이아몬드를 다시 이식했다
지난 6월에는 없었는데?

래퍼 릴 우지 버트가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다시 이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시각 7월 26일 @raptv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가 고정된 릴 우지 버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릴 우지 버트는 자신의 혀에 새긴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릴 우지 버트는 2021년 2월 자신의 SNS에 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11캐럿에 가까운 것으로, 가격은 약 2천4백만 달러, 한화 약 2백76억 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6월, 릴 우지 버트의 여자친구, 시티 걸스의 JT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 이마의 다이아몬드가 사라진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
릴 우지 버트가 공개한 새로운 사진 및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l Uzi Vert getting his new tongue tattoo‼️😳😳 pic.twitter.com/hkUlcKnJxL
— RapTV (@raptvcom) July 25, 2021
Lil Uzi Vert put the diamond back in his forehead and got a new tattoo on his tongue‼️😳
— RapTV (@raptvcom) July 25, 2021